짧고 좋은 명언 [5가지]

짧고 좋은 명언 - 짧고 좋은 명언을 올려본다. 명언을 읽으면서 이런 의미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명언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더 좋은 명언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 준비한 명언들은 그냥 내가 읽었을 때 좋은 의견을 줬던 명언들이라 올려봤다. 동의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 아닌 사람도 있을 텐데 명언은 명언들인 것 같다. 

짧고 좋은 명언으로 핸드폰 사진으로 놓고 힘들거나 혹은 내가 기억하고 싶은 명언들을 자주 읽거나 기억해놔야겠다. 많이 길지 않아서 외우고 있어도 될 것 같은 명언들이다. 그럼 짧고 좋은 명언들 지금 바로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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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힘을 내야지 행복해 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꽃이 되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뒤뜰에 핀 꽃이 행복한지 힘을 내고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꽃들도 힘을 내고 행복하다면 사람인 나도 힘을 내고 행복해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편견 가장 무서운 개는 편견이다. 

편견은 공정하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말하는데 편견이 무서운 게 내가 생각하는 게 잘못되고 한쪽만 생각하는 게 될 수 있지만 그걸 깨닫지 못하면 계속 공정하지 못한 생각을 할 수 있다. 편견, 선입견 등 다양한 무서운 개들이 있는데 편견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견 중 하나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확신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잘 할 수 있을까? 등등 다양한 일에서 확신보다는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바로 사랑받고 있는 걸 확신하는 것이라고 하니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는 걸 확신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같은 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 하지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실수를 하기 싫어서 일을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번에 명언은 같은 실수는 두려워하지만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실수는 곧 경험이라는 말 정말 좋은 명언 같다. 실수가 틀린 게 아니라 살아갈 때 필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생은 곱셉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생은 곱셈이라는 명언이다.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나누기도 아니고 곱셉이라는 말이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인 0이라면 의미가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떤 기회가 있을 때 그 기회를 더 배로 만들 수 있거나 혹은 0을 만들 수 있는 게 인생이 아닌가 싶다.

짧고 좋은 명언을 봤다. 더 좋은 명언들도 있고 오늘 소개한 명언들이 다른 명언보다 더 좋을 수 있기도 한데 그건 가치관이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다.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명언이 있어고 아닌 명언들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더 좋은 명언들을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