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교 순위 -우리나라 대학 순위를 알아본 적이 있는데.. 해외에 많은 대학 중.. 미국 대학 순위를 알아보려고 한다.. 진짜 미국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 순위가 아닐 수 있지만..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아온 정보다...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천재들이 다니는 대학도 있고... 나에게는 나름 생소한 대학도 있었다.. 우리나라처럼 미국은 대학 입학이 어려운 게 아니라 졸업하는 게 더 어렵다는데... 아무래도 졸업장을 받았다면 대단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졸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긴 하다는데.. 졸업을 선택하는 사람들보다는.. 휴학을 선택해서 스펙을 쌓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 대학생들이 많다.. 워낙 잘 나가는 스펙을 모두 다 가지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다 보니.. 직장을 구하는 게 힘든 건 당연한 일이 되었다... 많은 스펙에서 더 많은 걸 요구하는 지금...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20대들이 아닌가 싶다... 미국 대학교 순위를 알아보고.. 혹시 공부를 잘하는 분이라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다면.. 알아둬도 좋을 미국 대학교 순위를 보자..
꼭 3줄씩 안 적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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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 순위를 알고 있나요?"
1.프린스턴 대학
사진 아래에 나와있는 금액은 수업료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미국 대학교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하버드가 아니라.. 프린스턴대학이다.. 어디 가서 하버드가 제일 먼저라고 말하면 창피당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프린스턴대학교는 조용한 마을에 있다고 한다.. 미국 뉴저지 주에 있는 대학교.. 사립 종합대학교라고 한다.. 명문 대학 중에 명문이라고 하니.. 알아두면 좋은 대학교다..
2.하버드대학
하버드대학교는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대학이 아닌가 싶다.. 세계적으로도 알아두는 대학교.. 미국 동부지역에서 명문 중 명문이라고 알려진.. 사립 종합대학교다.. 하버드대학교가 유명하긴 하지만 더 유명한 건 하버드대학 도서관이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곳.. 서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없는 책이 없을 정도로 많은 책을 보유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배울 수 있다..
3..예일대학
나는 예일대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들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긴 정보가 있어도.. 나에게는 너무 멀리 있는 대학이기 때문에... 하버드대학교랑 라이벌 중 라이벌이라고... 노벨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50명이 넘는 게 나왔다는.. 대학이다.. 미국에서도 유명한 대학교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아준다고... 세계 대학교 10위안에 들어가는 예일대학교다.. 하버드대학교랑 예일대학교랑 미식축구 경기를 하는데.. 이게 두 학교 자존심을 걸어 놓고 하는 경기라고 하는데.. 한번 구경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4.컬럼비아 대학
사립 종합대학인데.. 미국 뉴욕시의 있는.. 컬럼비아 대학.. 미국이 영국 식민지였을 때 만들었던 대학이었는데.. 처음에는 킹스칼리지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이름을 변경했다고 한다.. 이대학을 대표하는 과정은.. 바로 인문사회과학이랑 자연과학 분야가 엄청 높다고 하는데.. 그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컬럼비아 대학을 추천해보고 싶다..
4.스탠포드대학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사립대학교... 바로 스탠퍼드대학교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름은 그냥 스탠퍼드 대학이지만.. 원래는 릴랜드 스탠퍼드 주니어 대학교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불렀을 때 편한 이름으로 줄여서 말한다고 한다.. 1891년에 500명이 넘는 학생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명문 대학이 되었다..
4.시카고대학
시카고대학도 많이 들어봤던 대학 중 한 곳.. 사립 종합대학교인데.. 연구를 많이 한다고 소문이 났다는 바로 그 대학교다.. 189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많은 역사를 쌓고 있는 대학 중 한 곳.. 대학원도 있는데.. 부스 경영 대학원은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경영 대학이라고 한다... 혹시 대학원에 관심 있다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7.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연구중심 공대를 한 사림 대학을 찾는다면. 바로 이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다.. 세계 최초로 공과대학을 개교했던 학교다.. 그래서 많은 공과대학보다.. 더 많이 알아주는 이유인 것 같다... 대부분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긴 이름이라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많이 들었던.. 바로 MIT다.. 2014년에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2위를 한 적도 있는 대학교다.
8.듀크대학
위에 소개되었던 대부분이 미국 동부를 대표했다면.. 이번에는 남부를 대표하는 영문대학.. 바로 듀크대학교다.. 이 대학교가 좋은 점이 있다면.. 등록금 걱정을 조금은 안 해도 될 것 같은 곳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학생 대부분이 장학금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비율이 50%라고 하니.. 다른 대학보다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9.펜실베니아대학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게 문리대학이고.. 그다음이 경영 대학이라고 한다..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대학.. 연구소만 100개 이상이 학교에 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연구가 진행이 되는지.. 궁금해진다.. 유명한 투자가.. 워런 버핏이 이 학교 졸업생 중 한 명이라고 한다.. 노벨상을 수상한 학생들이나 교수 등이 30명이 넘는다고 하니.. 대단한 숫자 같다.
10.존스홉킨스대학교
이 대학교에서 알아주는 대표는.. 공공보건, 국제학, 음악 등을 알아준다고 한다.. 존스 홉킨스라는 사람이 기부해서 시작된 대학교... 원래 처음에는 연구를 엄청 중심을 두고.. 교육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학교 말고 병원도 있다는 사실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 것 같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봤다.. 그 외 나머지 대학이 안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른 대학교도 좋은 대학이 많은데.. 그래도 알아주는.. 미국에서만 알아주는 대학이 아니라 대부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학교들이었다... 정말 대단한 학교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미국 가면 대학교 투어를 해보고 싶은 정도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다니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미국 대학교 순위를 알아봤지만.. 나에게는.. 소용없는.. 순위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