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명언 -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명언을 남기는데 짧은 명언 같은 건 기억에도 오래 남고 짧은 문장이지만 많은 의미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명언들이 있다.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 쓰는 걸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말을 잘하거나 짧은 글이지만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타고난 재능이 아닌가 싶다. 학원을 다니면서 노력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오늘은 짧은 글로 시간에 대한 명언들을 찾아봤다.
좋은 글귀라고 생각되는 그런 글들만 몇 개 올려본다. 직접 적어보면서 이런 글귀 기억에 남겨놔야지 하는 생각에 하나하나 써봤다. 마음에 드는 명언 기억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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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왜 중요할까?"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시간 낭비다.
시간은 정말 아무 생각 안 하고 있으면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으면 시간도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느낌이 든다. 살아온 날이 길어져서 그 시간에 익숙해져 그런 느낌이 드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젊음이 없어지는 게 느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이미 낭비한 시간은 잊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더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
어떤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나중에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나중에 더 좋은 곳에서 살기 위해서 현재 아끼고 노력하는 사람. 요즘은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지금 이 순간이라도 즐기자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둘 다 맞다 틀리다 이런 게 있다기 보다 각자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삶을 살아가는 자기 생각에 맞게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후회를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나는 별것도 아닌 일을 이렇게 해볼 걸 저렇게 해볼 걸 하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절대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기억하면서 그때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많이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내가 앞으로 살아갈 날은 어제나 과거가 아니라 오늘의 나이고 내일이라는 사실이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
시간이라는 걸 값지다고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명언을 읽으면서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한번 더 느낀 것 같다. 하루하루 정말 빨리 간다 일 년 진짜 금방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내 마음대로 멈출 수 없는 시간을 가장 값지다고 생각을 못 했다. 그래서 그런지 게을러지고 나태해졌던 것 같기도 하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아낌없이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한다. 근데 현명하게 경험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살아가면서 그 경험을 다 할 수 없다. 그래서 그 경험들 중에서도 내가 선택하는 일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 같다. 그 어떠한 경험도 현명하게 나중에 사용할 수 있다면 절대로 시간 낭비가 아니라고 하니 힘이 나는 것 같다. 지금 하는 일들도 모두 현명한 경험이기를
현재뿐 아니라 미래까지 걱정한다면 인생은 살 가치가 없을 것이다.
미래를 걱정 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미래에 어떻게 내가 변해있을지 또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를 걱정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아마 지금 현재 열심히 노력하면 미래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다. 미래까지 걱정하면 인생은 살 가치가 없을 거라고 하는데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되지만 그래도 현재에 더 집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짧게 명언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 이야기를 올려봤다. 내가 생각했던 가치관이랑 맞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이런 식으로도 생각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던 시간 명언들이다.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부분들도 있고 또 내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게 생각하는 그런 의미들도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힘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 명언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