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댄스곡 - 신나는 음악이 듣고 싶을 때 혹은 2000년대로 돌아가고싶을 때 들어볼 수 있는 댄스곡을 알아보자. 특히 여행을 가거나 멀리 떠날 때 졸음운전이 올때 신나게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잔잔한 발라들을 듣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신나는 리듬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자주 댄스곡을 듣는 것 같다. 그럼 2000년대 댄스곡을 알아보자. 음원파일은 없고 이런 음악들이 있었구나 추억을 소환하게 되는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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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있던 2000년대 댄스곡 뭐가있지?
2008년 U-Go-Girl
이효리 3집 앨범에 있었던 유 고 걸은 이효리가 너무 예뻐 보였던 다른 때도 예뻐 보이긴 한대 뭔가 너무 잘 어울린 느낌이 들었던 곡이다. 1집에 있었던 텐미닛도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는데 2008년에 나왔던 유 고 걸이 이곡 벌써 10년 전 곡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7년 거짓말
빅뱅 하면 정말 많은 명곡들이 있는데 거짓말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최근까지도 다양한 히트곡들을 내놓아서 그런지 이렇게 오래된 그룹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거짓말도 10년이 지난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신나는 곡이다.
2007년 Tell me
지금은 볼 수 없는 그룹이지만 2000년 후반에 엄청 인기를 얻었던 원더걸스 텔미다. 아이러니도 좋아했지만 사람들에게 텔미는 아마 강력하게 남았던 곡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 있던 이 바보도 좋아했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들을 수 있었던 곡 텔미를 기억하고 있을 것 같다.
2009년 Gee
소녀시대는 뭘 입어도 예쁘구나 한번 더 느꼈던 곡이다. 다 같이 청바지와 흰 티로 매력 발산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뭔가 청량한 느낌이 들었던 곡이다.
2007년 유혹의소나타
강열한 카리스마가 느껴졌던 곡이다. 아직도 춤을 잊을 수 없는 뭔가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따라 춰야 할 것 같은 춤이었다. 한동안 대학교 축제에서도 이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아마 요즘 학생들은 잘 모르는 곡 중 한 곡이 아닐까 싶다.
더보기를 보면 사진을 볼 수 있다. 찾다 보니깐 2000년대 후반 곡들로만 골라봤다. 2000년대 초반에는 또 다른 분위기 그리고 다른 가수들을 볼 수 있어서 다음에는 초반을 찾아봐야겠다. 신나는 곡들을 찾으면서 밖에 날씨도 좋으니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