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좌석별 요금 [확인방법]

cgv 좌석별 요금 - 영화를 보러 간다면 이제는 또 알아둬야 할 요금이 생겼다. 2016년 3월 3일 이후부터 좌석별로 금액이 달라졌다는 사실. 이건 또 무슨 소리? 평소에 좋아하고 선호하던 자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금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확인해보고 예약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오전 시간에는 6000원이다. 10시 이전에 보면 저렴한 가격이다. 2D이냐 3D에 따라서 금액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그래도 저렴하다. 근데 이제는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다른 금액을 내고 영화를 보는 시대가 오는 것 같다. 이제까지는 빨리 예약하면 원하는 자리를 얻을 수 있지만 이제는 좋은 자리는 금액이 더 비싸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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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좌석별 요금이 어떻게 달라질까?"

 

 

관람 가격 안내가 새롭게 나왔다. 아마 앞쪽 자리는 늘 빈 곳이 많고 뒤쪽이나 중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인기 좋은 자리가 있다. 구석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혹은 가운데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제는 금액이 달라졌다. 극장마다 변경을 한 곳이 있고 관람 가격 변경 제외 극장도 있으니 어느 직역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다. 

CGV 좌석별 요금 - [지역별 영화관 좌석요금 확인하기]

위에 있는 지역별 영화관 좌석 요금 확인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관람 가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역마다 선택이 가능하고 중요한 건 Prime Zone:Standard Zone 가격은 천 원이 더 오른다. 그리고 Economy Zone:standard Zone 가격은 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대신 모닝 시간에는 가격별로 동일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좌석 요금을 확인해 보자.

그리고 좌석을 어디 가 어딘지 모르는 분들은 위에 사진을 보고 참고하면 좋겠다. 나는 대부분 G, H 열을 선호했는데 이제는 추가요금을 내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앞쪽에 앉는 사람들은 대부분 못 봤는데 이제는 할인받으려고 보는 사람들도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좌석별로 금액이 달라진 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식으로 금액이 오르고 내려갈지 몰랐다. 이러다가 조조로 영화만 보는 날이 오거나 혹은 집에서 TV로 보는 날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화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하면 비싼 느낌이 든다. 좌석별로 선택해서 할인을 받거나 혹은 추가요금을 내고 영화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