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Best5]

제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 죽기 전에 이 영화들은 봐야 한다는.. 그러니깐 그만큼 영향력이 있고 재미있었던 영화들이 아닌가 싶다.. 장르에 상관없이.. 소개해본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영화도 있고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았던 영화들도 있다.. 나는 내가 나름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처음 들어보는 영화 제목부터.. 이런 영화도 개봉했었구나.. 하는 영화들이 많았다.. 이 영화들을 모두 볼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평점 높은 영화들로 골랐으니.. 아마 재미는 기본으로 다 있을 것 같다.. 아직 못 본 영화들은 기대하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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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봐야할 명작 영화는?"

 

 

타이타닉.. 진짜 명작 중 명작에 뽑히는 영화가 아닐까.. 내가 그래도 어렸을 때 나왔던 영화인데.. 그 어릴 때 봤던 충격과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배에서 보여주는 두 사람 사랑도 예쁘고.. 또 신분 차이가 주는 모습이 배 층마다 느껴졌다.. 그리고 그 층이 뭔지..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이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을 배 안으로 가져온 느낌이었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 이야기..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다.. 어떻게 보면 슬픈 마무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포레스트 검프는 나는 못 봤다.. 하지만 보고 싶다.. 기회가 있을 때 봐야겠다.. 톰 행크스가 보여준 터미널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 이야기 속에서는 무엇을 보여줬을지 궁금하다.. 찾아보니 명대사도 많고.. 감동도 많아서 네티즌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영화라고 한다..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은 영화를 찾는다면 포레스트 검프를 꼭 봐야 할 것 같다.

그래비티는 2013년에 개봉한 영화다. 우주는 나오지만.. 다른 영화랑 다르게 우주 배경이긴 하지만.. 뭔가 잔잔하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한.. 만약에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나중에 우주에 간다면 누군가는 정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들었던 영화다..

아마.. 이 영화를 봤던 사람들 이르면... 똑같은 장면을 기억하고.. 똑같은 음악을 생각하지 않을까..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워낙 유명한 영화라.. 러브레터라는 영화 제목을 들으면 눈으로 한 배경이 제일 많이 생각난다.. 일본에서 만든 최고 로맨스 영화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아바타.. 개봉하고 정말 장난 아닌 흥행을 했던 영화다... 보고 있으면 빠져들어가는 느낌을 줬던.. 어떻게 이런 상상이 있을까.. 했던 영화다.. 이게 벌써 5년이 지난 영화라고 하니.. 시간 참 빠르다.. 이제는 아바타 하면 예능에서 했던 게 생각나고.. 런닝맨에 이광수가 생각이 난다.. 사람이 생각해내는 무한한 상상을 볼 수 있던 영화다..

다양한 영화를 골라봤다.. 위에 소개한 영화 말고도 더 재미있는 영화들이 있다.. 꼭 흥행을 안 했더라도..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다는..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평점에 상관없이 그냥.. 골라서 볼 때도 있다.. 명작들은 꼭 챙겨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