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정기권

따릉이 정기권 - 요즘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전거를 볼 수 있다. 바로 서울 자전거 따릉이다. 지역별로 이름이 다 달라서 알아두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은 타슈라고 부르고 창원은 누비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지역별로 공영자전거가 있으니 찾아보고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출퇴근에서도 이용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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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정기권 어떻게 이용할까요?

 

 

정확하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서울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따릉이거치대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서울자전거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쉽게 탈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게 만든거라고 한다. 그래서 무인대여소 시스템으로 사람이 없어도 내가 빌린 장소가 아니라도 따릉이 거치소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반납할 수 있고 또 빌릴 수 있다. 

핸드폰 어플을 이용하는 게 더 편리하고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카드를 등록해서 카드로만 보 빌릴 수 있도록 해 놓으면 이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정기권, 일일권, 단체권 등 다양하게 있는데 자유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기권을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금액이 얼마 안 비싸서 좋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이 필요하다. 19세 이상은 가능하다.

일반권 프리미엄권이 가격이 다르다. 정기권을 구매할 때 일반, 프리미엄이 있는데 1시간 권을 구입하고 싶다면 일반 2시간 권을 구입하고 싶다면 프리미엄권을 구입하면 된다. 오랜 시간 자전거를 탈 예정이 아니라면 1시간 권을 구입하고 반납쇼에 반납한 후 또 사용하면 1시간을 더 이용할 수 있다. 시간 안에만 반납하면 추가시간을 얻을 수 있다.

걸어서 다닐때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훨씬 더 이동하기가 편하다. 따릉이 어플을 다운받아 놓고 대여소가 어디있는지 확인후 빌리고 반납하면 좋다. 대여소에서 빌렸는데 내가 원하는 장소에 대여소가 없다면 반납하기도 어렵다. 자전거를 빌릴 때 QR코드를 이용해서 빌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사용한다. 비밀번호를 잊지말고 있어야지 나중에 대여할 때 입력이 가능하다. 

가격은 위에 표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7일권 30일권 180일권 365일권 이렇게 있는데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안난다.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일일권보다는 정기권이 훨씬 더 좋다. 결제방법은 휴대폰, 신용카드, 모바일티머니까지 가능하다. 일일권은 모바일 티머니는 불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빌리는 방법은 카드 대여 방법이나 스마트폰 대여 방법으로 2가지가 있다. 회원카드는 등록한 카드를 해야 하는데 에러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대여 카드 등록이 가능하다. 정기권을 이용한다면 카드 등록을 하고 빠르게 대여하면 좋다. 날씨 좋은 날 서울 돌아다니면서 따릉이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