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영화[BEST5]추천

감동적인 영화 -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를 알아보자. 뭔가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혹은 이런 일이 어디선가 진짜 일어났었던 일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지금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는 영화들인 것 같다. 감동을 주는 부분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하게 느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가족 이야기가 뭔가 더 많이 감동적인 것 같다. 사랑 이야기나 우정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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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감동적인 이 영화 기억하시나요?

 

 

2011년 언터처블 : 1%의 우정 

두 남자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다. 두 사람이 너무 다른 환경에 있었기에 친구가 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라서 그런지 더 쉽게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웃음이 없던 필립에게 점점 더 웃음을 주는 이야기 두 사람이 보여주는 감동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영화다.

2014년 국제시장

2014년에 눈물바다를 만들었던 이 영화도 벌써 3년이 넘은 영화라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다. 누적 관객 수가 역대 2위를 기록한 영화다. 실제로 이 영화가 개봉하고 부산에 있는 꽃분이네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었다. 내가 직접 격은 이야기는 아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나 혹은 부모님이 겪었던 이야기다. 지금 우리를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2015년 미쓰 와이프 

완전 잘 나가던 싱글 변호사 이연우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서 죽을 수 있는 상황이 오는데 그냥 죽을 것인지 혹은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는 기회를 얻는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싱글인 그녀가 애가 둘이나 있고 남편도 있는 아줌마로 변신 과연 그녀의 인생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미쓰 와이프다. 

2017년 택시운전사 

올해 많은 이슈가 되었던 영화 바로 택시운전사다. 역대 흥행 9위에 올라가는 천만 관객이 넘어가는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서 실제로 운전했던 운전기사분까지 찾아내게 만들었던 영화다. 독일 기자 피터와 택시운전사 만섭이 보여주는 개미도 있고 광주 사람들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이야기다.

2014년 명량 

여러 번 봐도 감동이 다시 생기는 우리들의 영웅 바로 이순신 이야기다. 너무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 혹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재미가 없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개봉 후 엄청난 흥행을 만들었던 영화다. 우리나라 누적 관객 수 1위인 영화 바로 명량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했던 이야기를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했을 법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감동이 정말 큰 영화다.

더보기를 보자. 찾아보니 감동적인 영화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오늘 소개한 영화들은 개인적으로 봤던 영화 고 또 내가 감동받은 영화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보지 못한 많은 영화들을 시간 날 때마다 봐야겠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뭔가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영화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