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만한곳 [Top5]

★부산 갈만한곳★

 

부산 갈만한곳으로 다양한 여행지를 찾아봤다. 부산은 진짜 많은 젊은이들이 떠나는 여행지다. 나도 예전에 내일로 여행을 했을 때 여기는 꼭 가야지 하고 넣었던 장소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많이 정이 간다. 젊은이들이 여름에는 바다를 보러 떠나기도 하고 회를 먹으러 가기도 하고 또 뭔가 부산이라고 하면 서울 다음으로 대표하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이니 아무래도 분위기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산에는 지하철도 있어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데 차를 타고 여행해도 좋고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좋다. 다른 여행지에 비해서 이동수단이 잘되어있는 편이다. 비행기도 많이 있으니 해외여행이나 제주도 여행일정을 짜는 사람들이라면 부산을 들렸다가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가는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잘 알아보고 또 알아봐야한다. 

"부산 갈만한 곳 Top5 여행지는?"

 

 

센텀쇼핑 백화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크다. 나도 예전에 한번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 규모가 어마어마했다는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나는 분명 백화점을 들어왔는데 스케이트장도 있고 찜질방은 물론 없는게 없는 진짜 어마어마한 장소였다. 좋았던 점은 안을 돌아다니는 동안 더운지 알길이 없다는거다. 너무 시원하게 틀어진 에어콘 때문에 그런지 더위는 잊을 수 있는 장소. 겨울에는 또 따뜻하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사고싶은게 많아지게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부산달맞이고개는 이름부터 뭔가 아름답고 예쁠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아직 한번도 방문해본적은 없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싶은 곳이다. 달맞이 고개는 달을 보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곳이라고 한다. 달맞이고개라고 해서 달을 보러가는 곳이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산책길로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가보다. 멋있는 월출을 보고 싶다면 부산에 있는 달맞이고개를 잊어서는 안된다. 

이런 해수욕장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여름 노래들이 많은데 everybody come to 해운대 오오~ 지금은 광안리를 소개하는데 해운대 이름이 들어간 노래가 생각이 난다. 광안리라는 단어도 나왔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 만큼 인기가 많은 해수욕장이다. 사람많을 때는 물인지 사람인지 모를 수 있는 곳이 되겠다. 젊은이들이 넘처나는 거리 광안리. 해외여행객들도 와서 물놀이를 한다는 바로 그곳이다. 

동백섬은 뭔가 노래부터 생각나는 곳이다. 2005년에 누리마루 때문에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지만. 부산역에서 동백섬까지는 1시간이라는 여유로운 시간을 잡고 이동해야한다는 사실이 있다. 그래서 다른 여행지들 동선이 있다면 아무래도 넣기 힘든 곳.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한 여행지가 아닌가 싶다. 부산여행을 가려면 하루 일정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 많이 돌아보고 또 구경할거리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2일 이상은 잡아야하지만 그렇게 기회가 있는 날이 많이 없기 때문에 최소한 일정으로 최대를 구경하길. 

오륙도해맞이공원은 해를 맞는 공원이다. 이게 무슨 설명이가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찌만 진짜 그런걸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해맞이공원까지는 부산역에서 1시간은 생각해야한다. 계절마다 다르겠지만 예쁜 산책로로도 좋은 곳이다. 부산을 상징하는 섬이라고 하니깐 기회가 된다면 꼭가볼만한 여행지가 아닌가 싶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동백섬까지도 한시간이 걸리니깐 부산에서는 여행일정을 잘 맞춰야한다. 

부산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다. 부산에 살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안느낄 수 있지만 위에 소개한 여행지 말고 더 많이 유명한 여행지들이 많이 있고 또 점점 더 생겨나는 곳이다. 요즘에는 부산에 있다는 산토리니 바로 감천문화마을이 뜨고 있는 여행지라고 하는데 위에는 소개가 안되어있다. 다음에 부산 여행지 가볼만한 곳들을 한번더 파악하는 포스팅을 올려봐야겠다. 이런 여행지를 찾아보고 알아보면 늘 생각나는. 떠나고싶다라는 글자들이다. 말로만 머리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떠나고 싶다. 부산아 기다려라. 우선 지금 당장은 못가지만 꼭 놀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