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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솔직후기]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아마드티제품으로 소개해본다. 얼그레이랑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랑 완전 느낌이 달라서 먹는 사람들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홍차를 좋아하고 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얼그레이가 더 좋다.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는 얼그레이보다는 향이 별로 안 나고 조금 더 연한 느낌이라고 해야겠다. 티백으로 소개했지만 그냥 잎차로도 판매를 한다. 편한 걸 선택해서 고르면 될 것 같다.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랑 얼그레이 비교도 해보고 아이스로 만들어보는 방법까지 올려본다. 다른 브랜드를 많이 먹어본 게 아니라 브랜드별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아마드티 얼그레이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는 비교할 수 있다. 마셔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워낙 차이가 많기 때문에 취향에 안 맞으면 잘 안 먹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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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블래퍼스트 먹어 보셨나요?"

 

 

각자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마시다 보니깐 자주 찾게 되는 음료다. 커피를 계속 마시다 보면 가끔씩 다른 음료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자주 마셔봐야겠다. 그냥 물을 마시면 더 좋겠지만 물을 마시는 게 어렵다면 이렇게 티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