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아이스티 칼로리

복숭아 아이스티 칼로리 - 복숭아 아이스티 칼로리도 알아보고 복숭아 아이스티 타먹는 방법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을 때가 생기는데 복숭아 아이스티 집에 놓고 먹으면 여름에 목마를 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달달한 게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커피를 잘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면 복숭아 아이스 티나 레몬 아이스티 같은 걸 대신 마셔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복숭아 아이스티 가루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따뜻하게 마실 수 있고 차갑게 마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차갑게 많이 먹는 편이다. 그럼 복숭아 아이스티 칼로리랑 아이스티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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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아이스티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복숭아 아이스티 이거 한 통이면 은근히 오래 먹는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는 거라면 진짜 오래 먹을 수 있다. 먹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매일 먹는 게 아니라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유통기한도 짧은 편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이렇게 사용하던 거라서 맨 위에 있는 걸 뜯어냈다. 포장이 되어있는 그 포장을 뜯어내면 저렇게 안에 스푼이 들어있다. 나는 컵에 스푼 하나 정도 넣고 먹거나 달달하게 먹고 싶은 날이면 하나 넣고 조금 더 넣는다. 하지만 칼로리가 장난 아니게 높은 편이다. 어느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1병당 150칼로리 정도라고 한다.

차갑게 먹으면 우선 컵에 복숭아 아이스티 가루를 넣어주고 뜨거운 물에 녹여준다. 그냥 바로 찬물에 넣어버리면 가루가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넣어준다. 차갑게 먹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뜨거운 물을 넣어버리면 바로 차갑게 먹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넣고 가루를 풀어준다. 립톤 아이스티에는 식용색소를 따로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제품이라고 한다.

마무리로 시원한 복숭아 아이스티가 완성이 되었다. 따뜻하게 먹을 때는 뜨거운 물 100ml 정도에 14g 정도 넣는 게 좋다고 하는데 아이스티에도 뜨거운 물 없이 찬물로만 하고 싶다면 100ml 찬물을 넣어서 섞어 먹어도 상관은 없다. 집에서 마시는 음료기 때문에 만들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먹고 싶은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착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립톤 복숭아 아이스티다.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브랜드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무더운 여름에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을 때 종종 이용하는 음료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서 소개해봤다. 근데 칼로리가 은근히 높은 편이라서 너무 자주 마시면 큰일 나겠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