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화폐단위

★태국 화폐단위★

 

예전에 태국으로 여행을 갔던 적이있었다. 태국을 다 돌아다닌건 아니였다. 내가 갔던 곳은 허니문들이 많이 찾는다는 바로 푸켓이라는 지역이였다. 우리나라 제주도같은 섬이라고하는데 다리가 있어서 육로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들었다. 해외에 가면 가장 헷갈리는게 도로. 내가 굳이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면 진짜 첫번째로 헷갈리는게 바로 화폐다.

나는 수학을 잘 못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돈 계산할 때도 종종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잘 모르는 아니 오히려 처음보는 지폐와 동전들을 보면서 이건 얼마지? 이게 돈인지 종이인지 감이 안서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환전소에서 돈을 바꿀 때 그렇다. 미리 알아보고 찾아보면 환전도 저렴학 가능한데 나는 태국여행할 때 모르는게 많은 초보여행자였다. 지금 돌아보면 너무 정보가 없었는 것 같다. 태국여행을 간다면 미리 생각해둬야하는 중요한 화폐단위를 소개해본다. 

"태국 화폐 단위는 어떻게 될까?"

 

 

태국이라고 더 많이 들었던 나라이다. 한류가 엄청나게 뜨겁다고 하는 나라. 태국 사람들은 많이 웃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행을 갔었는데 정말 그랬다.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천천히를 강조했던 나라같다. 내가 봤던게 모두 태국을 대표한다 이게 답이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태국은 왕족이 있는 나라. 그래서 국왕이 있다. 공주도 있고 왕자도 있다. 근데 지금 현제 국왕이 나이가 많아서 공주랑 왕자들도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들과 함께 국왕 얼굴이 되어있는 동전들이다. 왼쪽 가장 큰 동전에서부터가 동전중 가장 큰 단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환율이 그때마다 다르지만 10바트가 우리나라 300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번에는 지폐인데 솔직히 나는 지폐를 많이 이용했다. 그래서 동전들이 많이 남았다는 얼마인지 정확하게 모를 때 늘 사용했던 지폐들. 근데 지폐단위가 엄청크게 있기 때문에 잘 기억해야한다. 이번에는 맨 아래 1000바트가 가장 큰 단위인데 3만원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3만2천원정도 500바트는1만6천원정도이다. 100바트는 3천2백원정도이며 50바트는 1600원정도이다.  

태국화폐단위를 알고 여행하면 여행할 때 계산하기 전에 긴장감이 덜한다. 바트로 보면 얼마 안되는 금액인 것 같지만 환율을 계산하고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큰 단위다.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기하다. 국왕 얼굴이 있어서 뭔가 간직하고 싶은 지폐이긴하지만 남는건 동전이니. 언제 태국에 다시갈지 모르겠지만 그때 사용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