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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입국심사 영어 [필수문장]

★입국심사 영어★

 

입국심사, 말만 들어도 울렁증을 만드는 단어다. 특히 영어,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요즘에는 워낙 많아서 나 영어 좀 해요,라는 말을 꺼내기도 쉽지 않다. 국내에서는 도저히 용기가 안날 때가 많고 혹은 외국인들이 지나가다가 길을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말이 안 나와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경우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답답하다. 영어공부 좀 해둘걸.. 하는 후회도 있는데 그러면서 아직도 영어를 못하는 걸 보면 영어를 잘 하기는 글렀나 보다. 하지만 나는 긍정적인 마음을 다시 잡고, 아직 늦지 않았다고 나 자신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혹은 아직 해외여행을 떠날 때 덜덜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제 우리 입국심사 정도는 쉽게 넘어가 봐요 하는 응원을 함께 하고 싶다. 

"알아두면 유용한 입국시 영어 문장은?"

 

 

영어울렁증, 나는 아직 못 벗어난 것 같다. 아직 멀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아마 울렁증이 없겠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해외여행을 자주 가고 특히 배낭여행을 해외로 간다면 기본적인 영어를 해야지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요즘에는 해외에서도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패키지여행이 아니라면 혹시 모르는 입국심사를 잘 해야 한다. 자주는 아닌 것 같지만 혹시 오해가 생겨서 입국심사를 통과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깐, 입국심사 영어가 저게 답이다, 하는 건 아니다 혹시 모르는 질문에 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