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7가지]

힘들때 힘이되는 글귀 - 오늘 하루도 힘내라는 의미에서 올려보는 힘이 되는 글귀다. 오늘 하루도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위로되는 글이다. 짧은 글귀로 힘을 얻게 되고 새롭게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또는 힘을 얻기도 하는데 오늘은 캘리그래피로 글씨가 쓰여있는 글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과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 아닌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치고 힘든 당신 힘을 내요.라고 말해주고 싶은 날 혹은 위로가 되는 글귀를 읽고 싶은 날 7개밖에 안되는 글귀지만 그래도 읽고 나니깐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귀들을 찾아서 올려봐야겠다.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 글귀를 쓰는 사람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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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금 힘드신가요?"

 

 

★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그걸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가까운 가족에게 받고 있는 사랑 부모님이 주는 사랑 혹은 지금 곁에 있는 애인이 주는 사랑. 지금 받고 있는 사랑을 생각하지 못하고 더 받으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사랑받고 있는 당신은 이미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다. 

★어느날이든 오늘이 가장 아름답고 가슴벅찬 날이 되기를 

어제는 이미 지나간 날이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은 날이다. 그래서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 같다. 지금 당신이 있는 바로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에 대해서 많이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느 날이든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면 매일매일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글귀 중 하나다. 인생은 곱 셉니다. 더하기도 빼기도 아닌 곱셉이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그런 기회는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 기회는 몇 배가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올 것 같다.

★힘을 내야지 행복해 져야지 뒷 뜰에 핀 꽃들처럼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힘을 내자. 웃기지 않은 일이 있어도 최대한 웃어보려고 노력해보자. 그럼 더 행복해지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하루에 10번씩 웃는다고 하면 삶의 질이 조금은 더 좋아진다고 하니 웃으며 힘을 내자.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더 좋다고 하니 뒤 뜰에 핀 꽃들처럼 힘을 내고 행복해져보자.

★같은 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실수하는 걸 정말 두려워할 때 있다. 실수를 하기 전에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한다. 근데 이제는 실수를 하더라도 도전을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실수는 곧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고 처음 하는 일은 당연히 실수가 많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처음 보다 좋아지기 마련이다.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는 더 많은 실수를 하며 경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번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마라 

오늘이라는 날은 다시는 안 온다. 그리고 어제로 다시 돌아갈 수 없고 내일을 미리 살 수 없다. 그냥 오늘 하루 충실하면 된다. 열정적으로 살아보고 최대한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다시는 오지 않는 오늘. 오늘은 내가 살아가는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은 걸 도전해보고 오늘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가장먼저 버려야할 잡동사니는 불만이다. 

가끔씩 내가 가지고 있는 건 생각하지 않고 불만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잘 안 하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불만이 늘어날 때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잡동사니 중에서 먼저 버려야 할 불만. 굳이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되는 잡동사니들은 최대한 빨리 그리고 깨끗하게 버리는 게 좋다. 

힘이 되는 글귀를 읽다 보니깐 나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는 힘들고 지칠 때 자주 찾아봐야겠다. 혹은 위로해주고 싶은 친구나 지인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보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짧은 글귀들이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흔들어 놓을 수 있는지 참 신기하다. 책을 잘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짧은 글귀라도 자주 읽어보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