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근육강화운동 [코어운동]

허리근육강화운동 - 허리 근육을 좋게 해주기 위해서는 이 정도 운동은 알아둬야 한다는.. 바로 그 운동들.. 코어운동이라는 건 많이 들어봤을 것 같다... 다양한 코어운동이 있는데.. 가장 기초적인 운동부터 약간 몸을 사용하는 운동들이 있다.. 움직이는 동영상을 준비했기 때문에 보고 따라 하기 쉬울 것 같다.. 더 많은 동작들이 있는데.. 내가 소개하는 운동은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운동은 아닌 것 같다.. 

소개한 허리 근육강화 운동이 너무 어렵다면.. 조금 더 쉬운.. 코어운동을 찾아보는 게 좋다.. 코어운동을 하면.. 골반이나.. 몸에 있는 근육들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할 수 있고.. 정확한 동작으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 허리가 안 좋다면.. 허리가 약해서 근육을 강화시켜보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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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가장 좋은 운동을 알고 있나요?"

 

 

운동을 하는 건 하는 사람 마음이지만.. 하는 만큼 효과를 보여주는 게 운동이 아닌가 싶다..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은.. 그게 몸에 티가 나기 때문에.. 요즘에는 그 노력을 알아주는 것 같다.. 그래서 몸짱들을 보며 열광하고.. 연예인들도 이제는 몸을 다 만드는.. 일이 기본인 시기다..

모두 집에서 할 수 있는 자세들을 찾아봤는데.. 이건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들어주는 운동이다.. 스파이더맨 자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팔꿈치 쪽으로 무릎을 올려줘야 하는데.. 이게 골반운동을 해주는 것 같다.. 골반을 반듯하게 자리를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따라 해본 사람이라면 옆구리까지 운동되는 기분을 들 것 같다.. 허리는 엎드린 자세로 계속 있어야 하니.. 힘이 당연히 들어가고.. 팔도 물론... 지탱해야 해서 힘을 쓰게 되어있다..

양팔을 팔꿈치를 대고 다리는 발꿈치 앞쪽으로만 있고 그대로 판판하게 버티는 자세를 해봤다면.. 그 자세보다 더 응용된 자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바로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자세인데.. 이건 전신 운동이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포인트가 있다면.. 아니 운동을 더 힘들게 느끼는 이유는.. 반복을 해서도 그렇지만.. 바닥에 몸이 닿지 않기 때문에 더 힘든 것 같다..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리는 부분에서.. 완전히 바닥까지 내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내리면 다시 올라가야 하는 부분이 제일 힘들게 느껴진다..

수영하는 자세와 비슷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누워서 자전거 타기랑도 비슷한 운동이다.. 수영 자세랑 다르게 있다면.. 하늘을 보고 있다는 점.. 자전거 자세랑 비슷한 점이 있다면.. 무릎이 펴있다는 점이다.. 양팔과 상체는 바닥에 붙어 있고.. 양발만 움직이는 건데.. 이게 아래 복근에 은근히 힘이 많이 들어간다.. 횟수를 정해서 움직이는 게 좋은데.. 그 횟수를 모두 채울 때까지는 양발을 모두 바닥에 내리면 안 된다.. 그래야 운동이 더 많이 된다고 한다.. 복근과 함께 허리운동이 많이 되는 운동이다...

마지막 동작은 양팔을 벌리고.. 그리고 양다리를 붙인 뒤 옆으로 보내주는 운동이다.. 이게 동영상을 보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았다면 바로바로 따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한번 해보면 어느 근육을 쓰게 되는지.. 또 이런 동작을 하기 위해서 따라 해보면.. 어디 가 힘이 들어가게 되는지 알 수 있다.. 나는 운동은 잘 모르지만.. 해보면.. 알아지는 것 같다.. 무리하게 했을 때.. 꼭 다음날 많이 사용한 부분들이 아프다..

네이버에서 코어운동이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는 동영상들이 있다.. 그 동영상에 나오는 동작들을 모두 따라 해보고 잘 따라 해지거나.. 이제는 쉽고 익숙해졌다면.. 새로운 자세를 원할 때.. 따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두 개 모두 섞어서 운동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